마지막 4일차. 요새 TVN의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에서 문닫기전에 꼭 가봐야할 맛집이라는게 있더라. 이날갔던 라마야나 워터파크는 지금까지 내가 가봤던 워터파크중에 최고!!이유는 닝겐들이 없어서 ㅋㅋㅋㅋ 사람이 없어서 좋은데, 그래서 증말 곧 망할것 같다는게 아이러니.. 꼭 망하기전에 한번들 가보시길 ^^/ 파타야에서 택시를 잡고 Ramayana Water park로 출발.https://www.ramayanawaterpark.com/ 이름이 항상 헷갈린다.라마야나, 라마나야ㅋㅋㅋㅋㅋ 숙소앞에서 택시를 잡아세웠는데, 아저씨가 300바트부르더라.150바트로 쇼부치고 ㄱㄱ오면서 경치 좋은 포도밭도 볼수 있다. 파타야시내보다 여기가 훨씬 살기도 좋은듯. 라마야나 워터파크는 아침 10시~오후 6시까지 오픈.입장료..
파타야 3일차 시작~ 이날은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ㄱㄱ~ 보통 파타야 여행자들은 산호섬과 산호섬 해변을 주로 간다고 하는데, 난 지난번에 꼬사멧을 다녀왔기 때문에 그냥 파타야에서 배를 타고 스쿠버다이빙을 하기로 했다. 스쿠버 다이빙은 diveinpattaya.com 에서 예약.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평도 좋았고, 여기저기 통화해본 결과 여기가 제일 말이 잘통했다 ㅎㅎㅎ 예전에 뱅쿠버에서 PADI의 Open water Diver 자격증을 따놓은게 있어서 나는 Fun diving으로 신청, 처음해보는 주희는 다이빙체험코스로. 실제로 차이는 가격뿐. 으쌰으쌰 준비운동~~ 어서 출발합시다! 그린에너지로 뻐내너를 익히는 방법 팥팥팥 타야 씨티 솔직히 바다색이 엄청 이쁘거나 하지는 않았다. 제주도 협재해변이 물색깔은 훨..
비행기이륙 1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했다. 토요일 오후의 올림픽대로가 엄청 막힌데다가 공항버스 출발지점에서 큰사고가 있어서 버스를 1시간넘게 기다렸다ㅠ 사실 출발 며칠전부터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인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pa/ko/d/index.jsp) 이스타 ZE513 항공편은 매일 이륙하고 있으나 1시간씩 지연이 당연시되어 있더라.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캡쳐) 근데 우리출발하는날엔 왠일로 제시간 보딩을 한다는 것이 아닌가!! 헐레벌떡 짐을 싣고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식사도 먹고 제시간에 보딩 ㅎㅎㅎ씨티 프리미어마일카드, 외환 크마 카드를 한사람명의로 둘다 가지고 있으면 2명이 같이 식사가능하다~ 근데 비행기 타고 시간을 좀 끌어서 실제로 이륙시간은 9시10분..
- Total
- Today
- Yesterday
- lateral
- spain#ibiza#castle#고성#성곽도시#유럽여행#야경
- 인덕원역
- 직구
- 맛집
- thom
- IBIZA
- 동편마을
- 반송
- 배송대행
- 직스
- 배대지
- 마크2
- browne
- 트리스타나
- botin
- 안양
- 관양동
- dispute
- flip
- 반품
- 라테랄
- 아이폰10
- 갈비만두
- case
- 환불
- 클레임
- G7X
- 인덕원
- F700NZPAKO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