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플로레스에서 먹은 중국음식점, 애피타이저에 수프까지 나오는 코스. 원화로 천원이 조금 넘는다. 음... 지금 생각해보니 비싸게 주고 먹었었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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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아미고~
스페인어 핸드북을 활용한 처음이자 마지막의 멋진 만남이었다ㅋㅋㅋ
핸드북은 남미도착후 1주일만에 소매치기 당함.. 초딩들의 교란작전에 당해서 잠바주머니 털림..
암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녀는 이키토스에 산다. 동생(혹은 딸?)과 엄마와 함께 리마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쪼그만 애기는 귀엽긴한데 뭔가 남미 아저씨 같아서 안쓰럽다.
아름다운 미라플로레스의 콜로니얼 건물과 제멋대로 자란 열대우림의 조화.
나무들이 아주 다들 대물들이다.
시녀를 거느리고 나온 남미의 공주님
잉카콜라!!! Cola 가 아니다! Kola다!!
지금보니깐 약간 또라이같네.
아니다. 아마존에서 구조헬기 기다리는 콜롬비아용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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